- 성기자의 정치 플롯(politics plot)
- 찌나유니맘
- timofowler's blog
- 베르린로그
- Youshouldbesmart.com
- [부머의 슈퍼히어로 : 미국만화와 그래픽노블] : 네이…
- 다독다독 (多讀多讀) 영자신문읽기
- News
- Endless Time
- | :: FAPE Story
- 샤론쌤의 뽀대나는 영어
- 될대로 돼라! 캘리포니아 정착기: STRANGER ME…
- 라쿤잉글리시 RaccoonEnglish
- 맥가이버의 american D.I.Y life
- 짱의 작은창고
- 해피 바이러스
- 미국 뉴욕 주재원 생활기
-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 Patio Yujin's Organic Foods & …
- 윤들윤들의 뇌
- 꿈은 이루어 진다.
- 세컨스테이지
- Take out USA
- 날아오르는 산
- 미국뉴욕 세상에서 사는 이야기
- Latest Manga Chapters
- 그래도 시드니가 좋아
- 한량의 Piece of Mind
- Joe's
- Seowon Jung, from Hawaii
-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어 이야기
- 푸른지성과 카즈미, 그리고 코타의 행복한 세상!
- | 남시언의 문화지식탐험
- Tea Story
- 황진규의 발칙한 밥벌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전원책
- 코리빙
- BTS
- 구대성
- 육초톡
- 양예원
- 논란
- 안경쓴고등어
- 브리크
- 교보문고
- 골목식당
- 이진언
- 브리크컴퍼니
- 워비곤호수효과
- KT
- 강정수 #테슬라 #김호수 #일론
- 베스트셀러
- 질롱코리아
- 인플루언서유형
- 원앙칼국수광릉
- 육아
- 브랜다임앤파트너즈
- 구하라
- 워비곤
- 콘텐츠
- 2019
- OPL
- 길음뉴타운
- 인플루언서
- 등산육아
- Today
- Total
목록주절주절 (47)
잡다한 이야기
언딘은 jtbc보도에 대한 입장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언딘 김윤상 대표가 직접올린 글을 보면, JTBC '뉴스9' 보도를 반박하고 있습니다. 김윤상 언딘 대표는 JTBC '뉴스9' 보도가 사실이라면 회사의 대표직을 포함한 모든 것을 내려놓을 것"이라고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또 김윤상 대표는 "반대로 어제 JTBC 보도가 허위사실로 밝혀질 경우 선정적인 일부언론은 상처받은 유족들과 구조직원들에게 어떻게 사죄할 건지 묻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김 대표는 "앞으로 혹시라도 언딘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어떠한 책임이라도 달게 받겠다. 결코 피하지 않겠다. 모든 상황이 정리되면 일체의 의혹없이 소상하게 내용을 정리해 말씀드리겠다"고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다음은 JTBC '뉴스9' 보도에..
양파녀, 양파녀란 '껍질을 까도 까도 끝이 없다'는 뜻으로비밀이 많은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허위 인터뷰 파문을 일으켰던 홍가혜. 그녀는 진정 양파녀란 말인가. 새로운 사실들이 끝없이 나타나고 있다. [mbn 방송 캡춰] 허위 인터뷰 파문의 주인공 홍가혜가 최근 이웃주민에게 골프채를 휘둘러 입건된 사실이 밝혀졌다. 4월21일 대구경찰청은 “홍가혜씨가 3월20일 층간 소음 문제로 위층 주민인 40대 여성과 다투다가 골프채를 휘둘렀다”고 밝혔다. 홍가혜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후 폭행혐의로 7일 불구속 입건됐다. 홍가혜씨는 경찰조사에서 “빌라 위층의 여성이 갑자기 찾아와 왜 경찰에 신고했냐고 항의해 방어 차 골프채를 들었을 뿐이다”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위층 주민이 골프채에 맞지는..
세월호 언론 취재에 대해,손석희 앵커의 진성성 있는 jtbc뉴스방송에 많은 시청자들은 큰 응원을 보내고 있다. 4월 21일 손석희 앵커는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과 전화 인터뷰를 앞두고 비보를 접하자 말을 잇지 못하는 등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시청자들은 진정성있는 손석희 앵커의 모습에 큰 응원을 보내줬다. 근 30년간 카메라 앞에서 뉴스를 이끌며항상 침착한 모습, 중립적인 모습을 보였던 그도..... 그 또한 한사람의 사람이였다. 손석희 앵커가 방송에선 보이지 않았던 모습을 수차례보일 정도로 이번 사건은 참혹 하기만 하다. 오프닝 비보에 울컥한 동영상... 직접 한번 보시기 바란다. 손석희의 종편행을 비난하던 사람들 마저,이제 오히려 손석희 앵커를 크게 응원하고..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전 국민적인 염원이 확산되고 있다. 이 염원을 담은 노란리본 캠페인이 SNS, 모바일 메신저 등으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누리꾼들 뿐만 아니라 각계에서도 동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온라인상에 "카카오톡 세월호 희망의 노란 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노란리본’ 디자인을 최초로 구성한 곳은 대학 동아리 ALT(Active, Autonomous, Alter Life Togther)라고 한다. 이에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을 안타까워하고 있는 전 국민적인 분위기가 노란리본 캠페인을 통해 표출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물론 가수 조권, 바다, 김창렬 등이 노란리본 캠..
세월호 침몰 당시 조타수를 지휘한 3등항해사 박모씨는 맹골수도를 처음으로 운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항해경력이 2년이 안되었다. 맹골수도는 국내에서 진도 울돌목 다음으로 조류가 거센 곳이고, 변침(방향전환) 구간이기도 해 상당한 경험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그런데도 선장 이준석씨는 맹골수도 통과를 3등항해사에게 맡긴 채 조타실을 벗어나 침실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조타수가 조타기를 잡고,3등항해사 박씨가 조타지휘를 했다는 것이다. 과연 3등 항해사의 능력은 어떤 것이고, 항해사의 종류가 어떻게 되길래 이리 복잡하단 말인가. [사진 출처 뉴시스] 선원법상 선박 승무원은 선장과 해원(海員)으로 나뉘고, 선장은 선박의 총지휘자로 해원들을 지휘 감독한다. 해원의 최고 수장은 갑판..
세월호 생존자들을 구조할 시간이 점점 줄면서, 어제 JTBC와 인터뷰를 가진 해양구조전문가 이종인씨가 언급한 다이빙벨(Diving bell)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난구조 전문가 이종인씨, 탤런트 송옥숙씨의 남편으로 유명 / 출처 JTBC 캡춰] 이종인씨는 18일 JTBC 뉴스9에 출연해 다이빙벨에 대해 언급했다. 이종인 씨가 만들었다는 다이빙벨은 정확한 기술이나 모양은 아직 밝혀진 바 없다. 다만 1530년대 처음 개발된 잠수종과 같은 원리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잠수종(Diving bell)은 무엇일까. * 잠수종(Diving bell)위키에 따르면 잠수종은 1530년대 최초로 발명됐으며, 영국인 핼리는 1691년 잠수종을 타고 템스강 수심 20m 지점에서 90분 동안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