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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어공부_ (22)
잡다한 이야기
한국에 온지 몇 달되었다고 영어실력 떨어지는 느낌이 팍팍 든다. 영어에 목마르신,,,,이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영어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라고 영어 페이지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내가 미국에서 주로 공부하던 방식은 받아쓰기와 단문 통채로 외우기였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페이지는 CNN 10 이라는 사이트 인데 (http://edition.cnn.com/cnn10 ) CNN뉴스를 10분짜리의 디지털 뉴스로 형태로 만든 것이다. [뉴스 진행자 Carl Azuz] CNN의 뉴스앵커 Carl Azuz가 진행하는 이 뉴스는 원래 이름이 CNN Student News 였다. 전세계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던 학생용 뉴스가 10분짜리 글로벌 뉴스로 바뀌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
볼주립대학교, 볼스테이트대학교(Ball State University) 의 2016년도 판 오피셜 브로셔입니다. 2017년 버전도 있긴 한데.. 추천 하시는 분들 빼고는 거의 같습니다. 제가 여러번 강조하는 말이지만, 영어공부를 위해서라면, 명문대학을 가는게 아니라, 이런 곳을 가야한다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 곳에선 한국인이 적어서, 정말 영어실력이 늘 수 밖에 없습니다. 볼주립대학교가 위치한 먼시는 범죄율도 낮고, 인종차별도 없습니다. 대도시들에 비해서, 생활물가가 현저히 낮습니다. 그래서 금전적으로 돈을 세이빙하면서, 공부에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은 볼주립대학교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시카고가 가까워서 평소에 돈을 절약하고,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다른 미국이나, 캐나다, 멕시코 등 여행을 다니..
미국에 온뒤로, 영어를 매일 접하지만, 그냥 영어만 많이 접한다고 느는게 아니라고 단호히 말할수 있다. 이민온지 20년이 넘은 한 교수님댁에 방문했을때, 그 교수님은 쇼파에 앉아서 영어 회화를 통채로 외우고 계셨다. 물론 그 교수님 언어 능력은 탁월하다. 하지만 그분의 말씀에 따르면, 세컨 랭귀지이기 때문에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하고, 단문과 상황을 청크별로 통채로 외우는게 정말 효과적인것 같다는 말씀도 해주셨다. 나는 전적으로 교수님 말씀에 동의 한다. 그래서 나도 시간날때 마다, 영어 책을 보곤 하는데, 최근에는 유투부에서 좋은 영어강의를 쉽게 볼수 있다. 본인이 조금만 부지런 하다면, 좋은 퀄리티의 강의를 쉽게 만날수 있다. 그 중 한분을 추천한다면, 유투부 영어강사중 정말 유명하신 마이클 선생님을 ..
2017 수능 영어 문제. 수능영어 PDF. 오늘 그 힘들던 수학능력평가가 마무리 되었습니다.수험생분들, 다들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인지라,저의 실력을 테스트 할겸. 오늘도 문제를 다운 받았습니다. 전문가 들에 의하면, 올해 수능 영어 수준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만..제가 볼때는 작년보다.. 약간, 아주 약간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메가 스터디는 영어, 중하위권에서는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예측을 했네요. 특히 빈칸의 추론 문제와 문장 삽입 등에서 고난도로 출제 되었고안내문의 내용일치 문제가 2문제 나왔네요. 그리고 전문가들로부터 따르면,EBS 수능 교재나 수능 강의에서 약 70퍼센트 정도 연계되어 출제 되었다고 합니다. [영어 예상 점..
올림픽은 형용사입니다 “Olympic” is an Adjective ‘나는 올림픽 보고 있다’는 말은 영어로 I’m watching the Olympic. (X) I’m watching the Olympics (O) 한국어로 ‘올림픽’이라는 말을 명사로 쓰지만 영어로는 ‘Olympic’은 ’올림픽의’라는 의미를 지니는 형용사예요. ‘Olympic’이라는 단어는 형용사이고 주로 명사 앞에 옵니다. 따라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Olympic athletes’라고 하고 올림픽에서 펼쳐지는 수영 대회는 ‘Olympic swimming’이라고 하며 올림픽에서 벌어지는 모든 경기를 통틀어서 ‘Olympic competition’이라고 합니다. ‘올림픽스’의 다른 이름도 있습니다. ‘The Games’ 아니면..
파이어폭스 영어사전, 영어 논문 팁 해외에서 공부를 하는 관계로 인해,학교 공용 컴퓨터를 이용할때마다, 모르는 영어단어를 찾느라 시간을 많이 소비하곤 했다. 파이어폭스의 영어 사전 부가기능을 쓰면 정말 편리하다. 아래 링크는 파이어폭스의 네이버 영어사전 부가기능이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naver-endic/ 설치 한 이후에,모르를 단어를 볼때마다 알트 (alt + 클릭) 하면 영어 사전이 뜨고,드래그를 해도 사전이 나온다. 그리고 이 파이어폭스의 가장큰 장점은 영어 논문 읽을때 큰 힘을 발휘한다. PDF 를 파이어폭스에서 열고드레그를 하면 영어 사전이 바로 뜬다. 이제 공부할때 시간을 줄여가면서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