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자의 정치 플롯(politics plot)
- 찌나유니맘
- timofowler's blog
- 베르린로그
- Youshouldbesmart.com
- [부머의 슈퍼히어로 : 미국만화와 그래픽노블] : 네이…
- 다독다독 (多讀多讀) 영자신문읽기
- News
- Endless Time
- | :: FAPE Story
- 샤론쌤의 뽀대나는 영어
- 될대로 돼라! 캘리포니아 정착기: STRANGER ME…
- 라쿤잉글리시 RaccoonEnglish
- 맥가이버의 american D.I.Y life
- 짱의 작은창고
- 해피 바이러스
- 미국 뉴욕 주재원 생활기
-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 Patio Yujin's Organic Foods & …
- 윤들윤들의 뇌
- 꿈은 이루어 진다.
- 세컨스테이지
- Take out USA
- 날아오르는 산
- 미국뉴욕 세상에서 사는 이야기
- Latest Manga Chapters
- 그래도 시드니가 좋아
- 한량의 Piece of Mind
- Joe's
- Seowon Jung, from Hawaii
-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어 이야기
- 푸른지성과 카즈미, 그리고 코타의 행복한 세상!
- | 남시언의 문화지식탐험
- Tea Story
- 황진규의 발칙한 밥벌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길음뉴타운
- 원앙칼국수광릉
- 안경쓴고등어
- 등산육아
- KT
- 육초톡
- 브리크컴퍼니
- 워비곤
- 전원책
- 브리크
- 양예원
- 육아
- 질롱코리아
- BTS
- 2019
- 구하라
- 인플루언서
- 브랜다임앤파트너즈
- 강정수 #테슬라 #김호수 #일론
- 골목식당
- 이진언
- 인플루언서유형
- 콘텐츠
- 교보문고
- 코리빙
- 워비곤호수효과
- 베스트셀러
- 구대성
- 논란
- OPL
- Today
- Total
목록질롱코리아 (2)
잡다한 이야기
호주 프로야구 리그 (Australian Baseball League)의 질롱 코리아가 2018-19년 첫 시즌 결과 7승33패(승률 0.175)를 기록하며 북동부리그와 남서부리그를 통틀어 최하위(8위)에 머물렀다. 승률이 2할도 안되는 아주 처참한 실력을 보여주며 한국 야구팬들의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질롱코리아는 2019년 1월 20일 브리즈번과 홈경기(3-4 패)를 끝으로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사실 질롱코리아의 창단 당시, 한겨울에도 새로운 야구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의욕을 밝혔었다. 이에 동시에 한국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들에게 또다른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이에 한국 프로야구 팬들도, 김진우, 최준석, 이재곤 등 스타출신 선수들이 가세한 한국야구의 수준을 기대했다. 한국..
올해 만 50세- 지천명이 된 '대성 불패' 구대성. 프로리그의 한국 최고령 투수 기록로 공식 무대에 섰고, 그 결과 또한 대성불패의 모습을 그대로 보였다. 지난 19일 호주프로야구리그(ABL)의 한국인 팀 질롱 코리아의 감독인 구대성은 호주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브리즈번과의 홈경기에서 2-9로 끌려가던 9회초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 깜짝 등판에 관객들이 놀랬고, 1이닝을 무실점(공 17개를 던져 10개를 스트라이크, 변화구는 3개)로 막아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런 등판의 이유에는 부상 등으로 인한 질롱 코리아의 만성적인 투수 부족에 때문. 그래서 구감독은 지난 17일 이미 ABL에 선수 등록을 해놓았다. 구 감독의 실전 경기 등판은 ABL 시드니 소속으로 201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