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요즘 바람도 선선하고. 낮에는 나가서 놀기 딱좋은 계절이다. 한 일이주만 더 있으면, 추워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기 힘들것 같은 날씨. [북서울꿈의숲] 이번 주말,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서 사진도 찍어주고 싶은데,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게다면, 북서울의 꿈을 추천한다. 특히 차가 막히고, 멀리 나가는게 부담스러울때, 더더욱 북서울꿈의숲을 추천한다. 아래 동영상에서 참 잘 보여주고 있네요! 선감상 추천~ [과거 있었던 드림랜드 이미지] [북서울꿈의숲]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구(舊) 드림랜드 자리에 위치해 있는 시립공원. 2008년 드림랜드가 폐장하게 되면서 서울특별시가 이 부지를 인수하여 공원으로 조성한 후 2009년 10월에 시립공원으로 개장하였다. 공원 이름은 구 드림랜드의 분위기를 잇는다는 취지에서 순..

퍼듀대 출신, 미모의 이다희 아나운서가 CJ가(家)가의 며느리가 되었다. 이다희 아나운서 동영상 8일 이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이다희(27) 전 아나운서가 이재현(58) CJ그룹 회장의 장남 선호씨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출처: http://naver.me/FmbVyrcW [이다희 아나운서 프로필] 1991년생의 이다희 아나운서는 미국 인디아나 주에 위치한 퍼듀대(Purdue University)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명문 퍼듀대학교를 졸업한 이다희 아나운서는 외모도 뛰어나 많은 팬을 보유했었다. 지난 2016년 5월 스카이티브이(skyTV)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스포츠뿐만 아니라 교양·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다희 아나운서의 스카이 스포츠 진행당시 화면 ..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을 강타한 규모 7.5의 지진과 쓰나미의 여파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도시기능이 마비된 상황에서 현지 구호 작업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 이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구호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차례로 밝히고 있다. 5일, CJ그룹이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30억 루피아(한화 약 2억 4천만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CJ그룹 인도네시아 지역본부를 통해 전달돼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를 거쳐 현지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CJ그룹은 1988년 사료 첨가제인 라이신과 트립토판 판매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 ..

4일 오전 디스패치가 구하라와 전남자친구의 뒷이야기를 보도한 가운데 구하라의 입장도 함께 전해졌다. 디스패치가 밝힌 바에 따르면 전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의 집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진 이후 메신저를 통해 동영상을 전송했다. 해당 동영상은 일전에 A씨가 촬영해둔 성관계 동영상이었다. 이번 사건으로 세간이 떠들썩 해졌다. 사실 단순한 사랑싸움이 아니였나 추측을 했었지만, 결국 성관계 동영상 때문에 일어난 일이였기에 더욱 충격이 큰 듯하다. 전 남자친구인 A씨는 구라하에 '연예인 인생 끝나게 해주겠다'면서 디스패치에 제보 메일을 2차례 보냈던 사실은 이미 공개된 바 있다. A씨는 디스패치에 첫 제보 메일을 보냈다. 영상에는 구하라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겨있었다. 이를 안 구라하는 A씨에 무릎을 꿇고 사정했다고...

* 협찬과는 무관한 개인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 찬바람도 불고, 키즈카페를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길음 뉴타운 주변, 릴리펏을 비롯해 성북 일대의 키즈카페는 전부다 돌아 본 것 같다. 그러던 중 최근 길음뉴타운에 새롭게 생긴 키즈카페가 있으니, 바로 노리파크(NORI PARK 길음점이다) 길음뉴타운은 젊은 부부가 많아 아무래도, 키즈카페의 수요가 많다. 하지만 여기는 꼭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된다. [노리파크 길음점] 02-943-3253 서울시 성북구 길음로 13길 24 길음동 1285-7 뉴타운프라자상가 2층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일단 노리파크 길음점 동영상 한편 보고 시작하자] 일단 이 곳은 120cm 미만 출입이 가능하다. 이말인 ..

결국 전원책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외부위원직을 수락했다. [조강특위 외부위원 수락한 전원책 변호사] 전원책 변호사는 3일 파이낸셜뉴스 인터뷰를 통해 "보수단일대오를 염두에 둔 전략을 짜고 당에 신인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고, 인재영입에 주력할 것을 시사한 전 변호사는 자신이 밝힌 보수통합과 관련, "차기 당권을 누가 거머쥐든 보수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변호사는 김무성, 홍준표 전 대표 등의 당권 도전 출마에 대해서도 만류 의사를 밝혔다. 사실 전원책 변호사는 조강특위 위원을 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관련링크) 4일부터 조강특위 외부위원으로 본격 활동하는 전원책 변호사. 파이낸셜뉴스와 전화인터뷰를 한 전원책 변호사는 "내가 당대표도 아닌데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