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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세팍타크로 최지나, 성추행으로 감독 고소/ 최지나 고향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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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최지나, 성추행으로 감독 고소/ 최지나 고향은?

간장게장을 좋아하는 오지랍C 2019. 1. 21. 20:20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세팍타크로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던 세팍타크로 최지나 선수가 고교시절 감독을 고소한 사실이 전해졌다.




21일,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최지나 선수가 지난 16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채널 에이가 단독 보도했다. 채널 에이에 따르면 최 선수는 8년전, 고등학교 3학년 때인 지난 2011년 8월 초 양모 감독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그는 채널A를 통해 밤늦게 운동이 끝난 뒤 양 감독이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차에 태우고 인적이 없는 곳으로 가서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세팍타크로 최 선수는 채널A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님이 외국인들이 하는 인사법을 알려주겠다고 하시면서 입을 갑자기 맞췄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음날도 똑같은 방식으로 성추행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어제처럼 똑같이 인사를 하자고 저한테 달려들었다. 순간 너무 놀라서 몸을 움찔하고 웅크렸다"고 주장했다.


양 감독은 최 선수의 성추행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그는 채널A를 통해 "어떻게 학생을 성추행하느냐"며 "성추행이 아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얼굴을 돌리며 입술이 닿은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대한체육회는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보고를 받은 뒤 양 감독을 체육계에서 영구 제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또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2014 아시안게임 당시, 맨 좌측이 최지나 선수]


성추행 논란에 있는 세팍타크로 선수 최지나는, 서천여고 당시, 2014년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선수로 첫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력한 서브가 일품인 최지나]



아시안 게임당시 파워 넘치는 강력한 서브와 리시브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여 대한민국 대표 세팍타크로 선수로 주목 받았었다. 고향은 서천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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