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자의 정치 플롯(politics plot)
- 찌나유니맘
- timofowler's blog
- 베르린로그
- Youshouldbesmart.com
- [부머의 슈퍼히어로 : 미국만화와 그래픽노블] : 네이…
- 다독다독 (多讀多讀) 영자신문읽기
- News
- Endless Time
- | :: FAPE Story
- 샤론쌤의 뽀대나는 영어
- 될대로 돼라! 캘리포니아 정착기: STRANGER ME…
- 라쿤잉글리시 RaccoonEnglish
- 맥가이버의 american D.I.Y life
- 짱의 작은창고
- 해피 바이러스
- 미국 뉴욕 주재원 생활기
-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 Patio Yujin's Organic Foods & …
- 윤들윤들의 뇌
- 꿈은 이루어 진다.
- 세컨스테이지
- Take out USA
- 날아오르는 산
- 미국뉴욕 세상에서 사는 이야기
- Latest Manga Chapters
- 그래도 시드니가 좋아
- 한량의 Piece of Mind
- Joe's
- Seowon Jung, from Hawaii
-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어 이야기
- 푸른지성과 카즈미, 그리고 코타의 행복한 세상!
- | 남시언의 문화지식탐험
- Tea Story
- 황진규의 발칙한 밥벌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육초톡
- 교보문고
- 워비곤
- BTS
- 구대성
- 원앙칼국수광릉
- 브리크컴퍼니
- KT
- 골목식당
- 베스트셀러
- 안경쓴고등어
- 2019
- 워비곤호수효과
- 인플루언서유형
- 전원책
- 강정수 #테슬라 #김호수 #일론
- 브리크
- 이진언
- OPL
- 코리빙
- 인플루언서
- 육아
- 질롱코리아
- 브랜다임앤파트너즈
- 양예원
- 콘텐츠
- 길음뉴타운
- 등산육아
- 논란
- 구하라
- Today
- Total
목록연예가중계/스포오츠~ (47)
잡다한 이야기
강민호 양상문 큰절 소식이 이슈다.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는 양상문 감독의 첫 경기 이기도 하다. [사진출처 - 오센] 경기전에 양상문 감독을 만난 강민호 선수는 큰 절을 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강민호 양상문 큰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호 양상문 큰절, 훈훈하다" "강민호 양산문 큰절, 얼마나 큰 스승이길래" "강민호 양상문 큰절, 뿌듯하겠다" "강민호 양상문 큰절, 한번 스승은 영원한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런 따뜻한 사제간의 관계는 어디서 나타난 것일까. 그 것은 양상문 리더십에 해답이 있다. [오늘 첫경기를 가지는 양상문 감독의 사진, 출처 뉴시스] 롯데가 8888577 ..
베스트 일레븐의 단독기사, 성남 FC 박종환 감독이 또 선수를 구타했다는 기사가 났다. 관련기사 링크 베스트 일레븐 기사에 따르면, 박종환 K리그 클래식 성남 FC 감독이 연습 경기 도중 선수 두 명을 구타했다고 한다.. 박 감독은 지난 16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균관대학교와 치른 친선 경기서 전반전을 마치고 하프 타임 때 그라운드에서 선수 두 명의 안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렸다. 때릴 당시 성남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둥글게 모여 있었고, 박 감독은 욕설과 함께 선수 얼굴에 손찌검했다. 구타당한 선수는 주전 미드필더 김성준과 신인 김남권으로 알려졌다. 성남 팬들은 성남 구단 자유 게시판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대한축구협회 차원에서 박 감독을 조사해야 한다"라고 성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박종환 ..
[사진 출처 -첼시 레이디스 fc 구단홈페이지, 포지션이 포워드가 아니라 미드필더라고 되어 있네요...] 한국 여자 축구의 간판 스타 지소연이 첼시 데뷔전 1분만에 골을 터트렸다는 소식입니다. 지소연은 14일 새벽(한국시간) 스테인스타운 FC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여자 슈퍼리그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경기에서 출전했습니다. 이날 지소연은 경기 시작과 함께 1분만에 공식 데뷔 골을 기록했습니다. 지소연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첼시 레이디스는 1-1 동점으로 경기를 마친 뒤 연장전까지 접전을 벌였습니다. 이후 연장 후반 레이첼 윌리암스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둬 6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지소연은 이날 연장전까지 풀타임의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지소연이 뛰고 있는 리그 - WSL 은 축구가 국기라고 하는 잉글..
프로야구가 이제 각 팀당 10경기 정도가 진행된... 시즌 초반인 시점에서, 그 어느때 보다 많은 관심이 그라운드로 쏠리고 있다. 그 이유중 하나는 바로 타자 용병들의 등장이 아닐까 한다. 최초 빅리그 출신인 SK의 루크스캇이나 두산의 칸투, 한화의 피에 등 바로 전 시즌까지 메이저 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많아서 이들에게 큰 관심이 쏠렸었다. (특히 메이져리그 통산 104홈런을 기록한 칸투와, 볼티모어, 템파베이 등에서 중심타자 역할을 했던 루크스캇은 대단했음) 하지만 최근의 대세 용병타자는 바로 넥센의 로티노와 롯데의 히메네스. 빅리그 출신 선수들 보다는 작은 관심을 받았던 이들이지만 지금은 과거 롯데의 호세처럼 폭팔적인 인기를 끌 스타성이 다분하다고 본다. * 넥센 로티노(Vincent Antoni..
롯데의 새로운 용병 히메네스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다. [출처 -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캡춰] 히메네스는 10일(어제) 부산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10회말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4-1 승리로 이끌었다. 이는 외국인용병사상 데뷔전 첫 끝내기 홈런이 였던 것이다. 많은 부산팬들은 환호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히메네스의 응원가. 원래 롯데는 응원이 재미있기로 유명한 팀이다. 각 선수들마다 응원곡이라던지, 쓰레기봉투 응원이라던지, 프로야구의 응원문화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처 - mk스포츠 캡춰] 이번에 히메네스의 응원가는 원곡이 Eruption- one way ticket 으로, 예전 날보러와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