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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미디어 (1)
잡다한 이야기
나는 컨텐츠 제작(크리에이터)과 광고회사의 경험 두가지 사이드를 체험해 본 입장에서 양쪽의 고민을 백번 이해할 수 있다. 시청자) 이미 광고가 너무 많고 내성마저 생겼다. 이제 돈이 있으면 광고를 보지 않을수 있다: 애드블락. 유튜브 레드. 광고주) 광고를 피할수도 있으니 어떻든 광고를 보게 만들어야 한다 재미있는 광고는 스스로 찾아보니, 찾아보게 만들고 (브랜디드 콘텐츠) 깊게는 소비자들과 돈독한 관계설정(브랜딩/PR)을 하고 싶다. 크리에이터) 다음 창작을 위해 수익을 얻어야만 하는 입장. 그래서 브랜디드 콘텐츠(협업)로 갈것인가 서브스크립션(오리지날)으로 갈것인가. 그러는 와중. 광고가 재미있다면 광고를 보기 위해 광고를 보는 아이러니함은.. 미디어의 판들은 하루 하루 달라지고 있다....
광고,마케팅/미디어를 논하다
2018. 5. 10.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