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OPL] 불안을 행복으로 바꾸는 방법 – 전혜림 라임코칭연구소 대표

 

 

“남이 나를 알아주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네가 모르는 것을 걱정해라.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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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림 라임코칭연구소 대표

 

 

전혜림 대표는 사람들을 1대1 코칭하는 동안 “내가 지금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가?”, “내가 잘 살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으로 불안해하는 현대인들을 만났다. 이후 전혜림 대표는 나를 찾아가는 여행. ‘자신을 찾기 위한’ 코칭 프로그램으로 <나를 찾아가는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인용구)
“우울한 사람은 과거, 평안한 사람은 현재,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산다. (도덕경 中)”

Q. 현대인들이 불안한 이유는 뭘까요?
A.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전혜림 대표는 행복의 시작을, 나 자신을 아는 것 이라 강조했습니다. 즉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현재 자기가 가진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강, 직장, 가족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문제가 생긴 이후에야 현재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현대인들은 미래에 대한 지나친 걱정으로 현재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은 문제의 원인을 항상 외부에서 찾습니다. 하지만 모든 문제 해결 방법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찾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내가 지금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부모님, 사회, 가족에게 어떤 욕구가 있는지 돌아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나를 신나게 하는 것’, ‘나의 성향’을 성찰을 통해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혜림 대표는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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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너를 모르는 것을 걱정해라 (논어中)”

 

 

우리는 모두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난 완전자인 ‘나’이지만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힘들어하고 공허함을 느끼며 자기 자신을 작게 만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완전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비교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신 온전히 자기 자신을 성찰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즉, 우리가 과거는 성찰, 현재는 관찰, 미래는 통찰하며 나와 직면하는 시간을 갖고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나의 모습 대신 다른 모습을 위해 ‘척’을 하기 시작하면 또 다른 ‘척’이 나오면서 남의 시선 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가장 자연스러운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현대인들이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의 예시로, 본인이 가진 것을 적어보며 글로써 자신과 마주하며 자신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
▶영상 보러 가기

 

▶OPL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Mho5VumSgoGuti9_m_7Q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