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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미모의 대세 나나, 신체 사이즈 대공개, 프로필, 사진, 열애설

오지랍C 2014. 4. 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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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그리고 오렌지 캬라멜의 나나가 최근 급인기를 얻고 있어, 아이유, 수지 이후 차세대 대형 스타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나나(Nana, 본명: 임진아,林珍兒) 1991년 9월 14일생, 가수, 모델이다.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이며, 소속사는 플레디스다. 


나나는 대한민국의 걸그룹 애프터스쿨 및 산하 유닛 오렌지 캬라멜의 멤버이다. 애프터스쿨에 영입되기 전에는 슈퍼모델로 활동했다. 또한 메이크업 협회 회원증을 보유하고 있다. 허니듀의 〈바보같아〉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하여 연기를 했다. 2010년 6월 7일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 캬라멜'의 첫 멤버로 선정되어 스틸컷을 공개했고, 〈마법소녀〉로 활동했다. 이루의 뮤직비디오 〈하얀 눈물〉에 참여했다.


요즘 오렌지 캬라멜의 카탈레나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Orange Caramel _ Catallena)



[오렌지 카라멜의 공식 뮤직비디오, 회전초밥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  나나 신체사이즈 공개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오렌지카라멜 : 출처 MNET 캡춰]







[나나의 표정 3종 세트 : 출처 MNET 캡춰]



오렌지캬라멜 나나가 신체사이즈를 직접 밝혀 화제다. 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 출현한 나나는 스튜디오에는 오렌지캬라멜이 실제로 입는 독특한 무대 의상을 가져왔다.










[ 나나가 직접 공개한 그녀의 사이즈 : 출처 MNET 캡춰]



MC들은 마네킹이 입어도 작아 보이는 무대 의상을 본 후 멤버들의 신체 사이즈를 궁금해했다. 이에 나나는 "허리는 25인치이고 키는 171cm다. 몸무게는 49kg"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MC 신동엽은 "가..가슴.. 배포는 크냐"고 더듬으며 질문했고, 나나는 "엄청나다"라며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



한편, 나나는 오는 20일 첫 방송될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 출연 한다.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 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인데, 나나의 도시적인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캐스팅인 것 같다. 


‘룸메이트’ 측은 지난 9일부터 홈페이지에 출연자들의 캐릭터카드를 한 장씩 차례로 공개해 왔고, 12일 마침내 나나의 캐릭터 카드가 공개됐다. 





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나나의 캐릭터 카드에는 ‘몸매 甲! 세계 미모 2위!’ ‘천상천하 나나독존’ ‘까도까도 알 수 없는 4차원 양파녀’ 라는 글과 함께 나나의 사진을 담았다.





[세계 2위의 미모 나나]


작년 12월 나나는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가 선정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1위에는 영화 ‘라 비 앙 로즈’에서 에디트 피아프로 완벽 변신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선정됐다. 나나는 “선정된 이유를 모르겠다. 그렇게 높은 순위에 한국인인 제가 올라 자랑스럽다. 2위는 한국인 최초라고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9위, 미쓰에이의 수지가 14위, 지난해 5위에 올랐던 소녀시대의 제시카는 20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출처 :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40322000078&md=20140322141324_BC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는 지난해 6월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나나의 티저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상의를 모두 벗은 채 팔로 가슴 부분을 감싼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플레디스 제공]




이렇게 이쁘고, 몸매좋고, 인기좋은 나나가 열애설이 안날수 없다.

얼마전까지 김수현과 열애설이 났었는데..  나나는 그 열애설을 부정했었다. 


한 티비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나나는 김수현과의 열애설에 대해 "소문은 알고 있었다. 스태프한테 들었는데 기자에게 들었다고 하더라.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수도 있다"며 "이상형으로 김수현을 꼽아서 그런 것 같다"고 소문의 원인에 대해 추측했다.  이에 오렌지캬라멜 멤버 레이나는 "김수현 씨가 좋아하는 걸그룹으로 오렌지캬라멜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다. 서로 그렇게 되니 소문이 난 것 같다"고 부연했다.


지금 나나는 앞으로 인기몰이를 잘 한다면, 아이유 수지의 대를 이을 것만 같다. 하지만 아이유, 수지는 친동생같은 이쁘장한 매력이 있었던 반면, 정말 이쁘기는 하지만 차갑고 완벽한 외모를 가진 나나는 방송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특히 예능에 출연하면서 자연스럽고 착하거나 따스한 그녀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듯. 요즘 대세 나나 인정. 



* 나나의 직캠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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