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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천이슬, 프로필, 민낯 공개, 맥심 동영상

오지랍C 2014. 4. 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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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의 그녀로 불리웠던 미녀 연기자 천이슬이 인간의 조건에 고정출연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 새롭게 인간의 조건에 합류한, 미녀배우 천이슬 : 출처 kbs 캡춰 ]




[출처 - 네이버 인명검색 캡춰]




본명 자체가 천이슬이라는 천이슬은 89년 생으로, 166cm에 67kg,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미녀 탤런트이다. 


지금 천이슬은 초록뱀주나E&M 이란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는 방송인 주영훈, 이윤미, 공서영, 최희, 김준희등을 보유한 기획사 이다. 지금 천이슬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오늘, 이 곳 홈페이지는 트래픽이 초과된 상태다.




[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거치고 있는 미녀배우 천이슬 : 출처 kbs 캡춰 ]


이번 인간의 조건에서 천이슬은 어떤 캐릭터를 맡았을까. 방송에서 천이슬은 “원래 말이 없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들뜬 마음에 쉴 새 없이 말을 하게 된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후 천이슬은 당돌한 질문을 던져 함께 출연한 선배 개그우먼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등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그리고 인간의 조건에서 천이슬의 민낯을 공개했다. 이쁘긴 이쁘다. -_-;


[맥심 코리아 모델로 촬동했던 천이슬 : 출처 맥심 코리아]






 과거 천이슬 하면 양상국의 그녀, 혹은 맥심의 천이슬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양상국보다 6살 연하인 천이슬은  남성지 '맥심'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 베이글녀로 화제를 모았었다. 또한 모델 출신 천이슬은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 20대 부부특집에 출연해 연기자로 변신하기도 했다. '누나가 필요해' 편에서 시스터 보이의 아내로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었다. 



 양상국의 그녀에서 새로운 실력파 연기자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천이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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