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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딸, 가슴 공개 시위?

오지랍C 2014. 5. 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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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전 부인이 였던 데미 무어의 딸 스카우트 윌리스(Scout Willis, 22)가 자신의 가슴을 그대로 노출한  토플리스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스카우트 윌리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뉴욕 맨해튼 토플리스 거리에서 가슴을 드러낸 채 산책하는 사진을 올렸다. 


브루스 윌리스-데미무어 딸 스카우트 윌리스 토플리스 시위는 인스타그램의 누드정책에 항의하기 위한 것으로 사진 속 그녀는 가슴을 훤히 드러낸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토프리스’ 시위답게 상의는 입지 않고 꽃무늬 치마와 갈색 신발만을 신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윌리스는 트위터에 "인스타그램은 왜 젖꼭지 노출을 못하게 하는가. 심지어 모유 수유 사진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뉴욕에서는 합법적"이라는 내용의 주장을 통해 항의했다.


이어 그녀는 “내 몸과 내 편안함은 다른 사람이 나를 인식하는 것에 의해 결정돼서는 안 된다”며 “그러나 누구든지 내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땐, 메시지를 읽지 않아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결국 윌리스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 당했다.


윌리스는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실험적인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생각 중”이라며 “나 자신이 얼마 만에 쫓겨나는지 확인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윌리스는 인스타그램의 사진 검열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카우트 윌리스는 지난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패션매거진 '나일론'이 주최하는 파티에서 가슴이 비치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Scout Willis gave new meaning to the phrase "taking it to the streets" yesterday when she took her marvelous mammaries out to play in Manhattan.


We all love boobs so hooray, obvs, but what motivated Bruce Willis & Demi Moore's gorgeous little lady to bust out her grapefruits in public?


It turns out the 22-year-old was doing her civic duty by joining up with the 

The Nipple movement!


See, it all started when Instagram deleted pictures she posted of the naked human form, saying they violated certain "Community Guidelines." The censorship really pissed homegurl off, especially considering flaunting one's fun-bags is actually 100% LEGAL in NYC.


So, she did what anyone might do! As a form of protest, Scout went shopping in a floral print skirt, cute shoes, and ABSOLUTELY NOTHING ON TOP.

Yup, she brought her boobies out to play!!!


Read more: http://perezhilton.com/2014-05-28-scout-willis-naked-new-york-city-protest-free-the-nipples-instagram-boobs-pictures-uncensored-here-demi-moore-bruce-willis#ixzz33BXxOT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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