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라고 해도,잘 정리된 인터넷 정보를 찾기는 어렵습니다.특히 외국의 경우 외국어를 잘 하지않는다면 고급정보를 얻기는 정말 어렵죠. 저는 지금 호주에 와있는데요,호주의 리얼한 생활 정보를 얻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께요. 인터넷 시대이긴 하지만,잘 정리된 교민 정보지만큼 핵심정보를 모아 놓은 것은 없다고 봐요. 지금 호주 시드니의 경우 20종류 이상의 많은 교민잡지가 있습니다.주로 한국 식품점 앞에서 배포되는데요,대부분 주간잡지가 많은 듯 하네요. 교민잡지에는 다양한 호주생활정보가 적혀 있고,각종 광고는 물론 교민 업소의 전화번호가 있어서손쉽게 잘 정리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요. 호주에서 가장 많이 찾는 주간지는 마이라이프와 주간 생활정보 인 듯합니다. 음식점 부터, 각종 이민관련 수속....

호주에 온 A씹니다.여기 이 곳 호주에 와보니, 호주사람들이 제일 많이 애용하는 식사가 맥도널드 네요바쁘기도 하고, 간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맥도널드 커피를 마시다 보니 개구리 마크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이 개구리 마크가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 네요.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 열대우림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인 NGO단체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 (1987년설립) 삼림이나 야생동물, 그 지역에서의 노동자 권리의 보호, 복리후생 등을 위하여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그 인증 항목에는 커피뿐만 아닌 과일이나 줄기째 자른 꽃, 목재 등 여러갈래로 나눠집니다. 홈페이지 : http://www.rainforest-alliance.org/ 영어 단어 자체가 레인포레스트 (rainforest) 라서..

제가 당분간 호주에서 계속 거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호주포스팅 1편으로 호주 관광시구입하는 기념품에 대해 개략적인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호주여행중 기념품이나 선물을 구입하는건 아주 신중해야 합니다. 호주를 상징하는 저가의 기념품이나 선물은 대부분 조잡한 중국산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같은 제품도 판매처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가격형성에 또 한번 실망을 할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이 것은 세계 어느 곳을 관광해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러니, 솔루션을 드리자면 소액의 기념품을 구입하면속상한 일이 별로 않생길것으로 생각됩니다. 세부적으로 추천드린다면 작은 인형,오페라하우스나 하버브릿지 형상의 시계나 전시용 미니어쳐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열쇠고리, 호주국기 티셔츠, 지지르드 같은 호주전통악기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