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자의 정치 플롯(politics plot)
- 찌나유니맘
- timofowler's blog
- 베르린로그
- Youshouldbesmart.com
- [부머의 슈퍼히어로 : 미국만화와 그래픽노블] : 네이…
- 다독다독 (多讀多讀) 영자신문읽기
- News
- Endless Time
- | :: FAPE Story
- 샤론쌤의 뽀대나는 영어
- 될대로 돼라! 캘리포니아 정착기: STRANGER ME…
- 라쿤잉글리시 RaccoonEnglish
- 맥가이버의 american D.I.Y life
- 짱의 작은창고
- 해피 바이러스
- 미국 뉴욕 주재원 생활기
-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 Patio Yujin's Organic Foods & …
- 윤들윤들의 뇌
- 꿈은 이루어 진다.
- 세컨스테이지
- Take out USA
- 날아오르는 산
- 미국뉴욕 세상에서 사는 이야기
- Latest Manga Chapters
- 그래도 시드니가 좋아
- 한량의 Piece of Mind
- Joe's
- Seowon Jung, from Hawaii
-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어 이야기
- 푸른지성과 카즈미, 그리고 코타의 행복한 세상!
- | 남시언의 문화지식탐험
- Tea Story
- 황진규의 발칙한 밥벌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골목식당
- 육아
- BTS
- KT
- 길음뉴타운
- 논란
- 인플루언서유형
- 육초톡
- 2019
- 교보문고
- 안경쓴고등어
- 구대성
- 강정수 #테슬라 #김호수 #일론
- 워비곤호수효과
- 등산육아
- 구하라
- 워비곤
- 원앙칼국수광릉
- 브랜다임앤파트너즈
- 브리크
- 전원책
- 인플루언서
- 브리크컴퍼니
- 콘텐츠
- 베스트셀러
- OPL
- 질롱코리아
- 양예원
- 이진언
- 코리빙
- Today
- Total
잡다한 이야기
파이오니아 페스티벌. pioneer festival, 인디애나, Huntington, Indiana. (1) 본문
파이오니아 페스티벌. (Pioneer festival)
파이오니아 페스티벌은 볼스테이트가 있는 인디애나 먼시(muncie)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인 헌팅턴(Huntington)이라는 마을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이다.
파이오니아 하면 개척자 아니겠는가.
그야 말로, 말 그대로, 개척자 축제 정도가 되겠다. 영국인들이 초기 미국을 개척했을때 그 때를 재현하고 즐기는 우리나라로 말로 번역을 하자면.. 향토 축제?
우리나라 축제에 비해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시골 축제 같은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매년 9월 말에 열리는데, 나는 그 첫날인 9월 27일에 이곳을 다녀왔다.
http://www.pioneerfestival.org/ 홈페이지 링크
The Forks of the Wabash Pioneer Festival, a celebration of Hoosier life in the mid-1800s, was founded in 1976 in Huntington, Indiana.
The Forks of the Wabash Pioneer Festival, a celebration of Hoosier life in the mid-1800s, was founded in 1976 by Jean Gernand, who taught home economics and family living at Huntington North High School.
The festival is held each year on the fourth full weekend of September at Hier's Park, 547 S. Briant St., Huntington, Indiana. A full program is offered, rain or shine.
Proceeds from the festival are used to support local charities and historic preservation projects. The festival hours are Saturday, 10 a.m. to 6 p.m.; and Sunday, 10 a.m. to 5 p.m. An old-time worship service is offered at 9 a.m. Sunday before the festival opens. A full program is offered, rain or shine. We prefer the shine, though!
Admission is $3 for adults; $1 for students (includes college students with an ID); 5 and younger are free. Tickets are sold at the entrance gates. Ample free parking is available adjacent to the festival grounds.
일단 입장료로 성인은 3달라를 달라고 하는데, 보링한 이곳의 라이프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비싼 돈도 아닌 것 같고, 한번 정도는 가볼 가치가 있을 것 같다. 지금부터 사진을 한번 보시길 바란다.
<파이오니아 페스티벌, Pioneer festival, Indiana>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전경이다.
길쭉하게 늘어진 구조로,, 약 2시간정도는 돌아볼만 하겠다.
<파이오니아 페스티벌, Pioneer festival, Indiana>
예전 미국인들이 먹었던 가정용 설탕 캔디, 뭐.. 엄청 달았음.
<파이오니아 페스티벌, Pioneer festival, Indiana>
축제에 먹거리가 빠질수 없지.
여기도 사람들이 둘러 앉아 먹거리를 먹는데...
이 축제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과거 개척자 시대를 재현한 것이라,
나무를 떼어서 고기를 굽는다.
<파이오니아 페스티벌, Pioneer festival, Indiana>
옛날 개척자 시대의 모습들.
옛날 방식으로 옷을 입고, 조리를 하고, 대장장이 질을 하는 모습이 무척 흥미로웠음.
여기 동영상 몇개 투척.
<파이오니아 페스티벌, Pioneer festival, Indiana>
100년이 훨씬 넘은 증기기관. 실제로 잘 작동 하더군.
<파이오니아 페스티벌, Pioneer festival, Indiana>
실제 이지역에서 사용했다던 증기기관.
마력도 굉장히 쎄고... 지금도 엄청난 파워를 자랑.
<파이오니아 페스티벌, Pioneer festival, Indiana>
과거 칼싸움을 어떻게 했다..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다.. 설명하는 아저씨 ㅎㅎ
파이오니아 페스티벌 공식 브로셔 다운로드
자세한 설명은 다음 2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