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자의 정치 플롯(politics plot)
- 찌나유니맘
- timofowler's blog
- 베르린로그
- Youshouldbesmart.com
- [부머의 슈퍼히어로 : 미국만화와 그래픽노블] : 네이…
- 다독다독 (多讀多讀) 영자신문읽기
- News
- Endless Time
- | :: FAPE Story
- 샤론쌤의 뽀대나는 영어
- 될대로 돼라! 캘리포니아 정착기: STRANGER ME…
- 라쿤잉글리시 RaccoonEnglish
- 맥가이버의 american D.I.Y life
- 짱의 작은창고
- 해피 바이러스
- 미국 뉴욕 주재원 생활기
-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 Patio Yujin's Organic Foods & …
- 윤들윤들의 뇌
- 꿈은 이루어 진다.
- 세컨스테이지
- Take out USA
- 날아오르는 산
- 미국뉴욕 세상에서 사는 이야기
- Latest Manga Chapters
- 그래도 시드니가 좋아
- 한량의 Piece of Mind
- Joe's
- Seowon Jung, from Hawaii
-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어 이야기
- 푸른지성과 카즈미, 그리고 코타의 행복한 세상!
- | 남시언의 문화지식탐험
- Tea Story
- 황진규의 발칙한 밥벌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양예원
- 교보문고
- 안경쓴고등어
- KT
- OPL
- 구하라
- 전원책
- 코리빙
- 강정수 #테슬라 #김호수 #일론
- 베스트셀러
- 이진언
- 육아
- 2019
- 원앙칼국수광릉
- 인플루언서유형
- 논란
- 인플루언서
- 브리크
- BTS
- 콘텐츠
- 브리크컴퍼니
- 골목식당
- 길음뉴타운
- 구대성
- 질롱코리아
- 워비곤
- 브랜다임앤파트너즈
- 등산육아
- 워비곤호수효과
- 육초톡
- Today
- Total
잡다한 이야기
아시아나 미국행 수하물 규정, 수화물 규정 본문
[아시아나 미국행 수하물 규정, 수화물 규정]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관계로,
이번 겨울 방학에도 한국을 다녀왔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기타를 들고 미국으로 와야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많은 정보들이 있긴 하나..
솔직히... 뭐 이런다고 합니다~ 류의 카더라 정보가 너무 많아서
아시아나 미국행 수하물 규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다.
1. 일단 흔히 우리가 수화물이라고 말은 하는데, 공식명칙은 수하물이다.
수화물아니니 혼동하지 말것.
이는 수하물(Baggage) 로 고객이 여행시 휴대 또는
탁송을 의뢰한 소지품 및 물품을 말하는 것이다.
말이 어렵다.
다시말해 그냥 여행갈 때 들고가는 모든 물품을 말한다.(부치는 짐 포함)
- 수하물은 위탁수하물(Checked Baggage)와 휴대수하물(Carry on Baggage)로 나뉘는데, 위탁수하물은 발권하면서 부치는 짐이고, 휴대 수하물은 비행기에 고객이 직접 비행기에 가지고 타는 짐을 말한다.
자 아시아나 홈페이지를 갔더니 미주구간을 이용할때, 자세한 수화물 규정을 적어놨는데..
사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추가로, 이 짐이외에 아래에 항목에 해당하는 짐 하나를 더 가져갈수 있다.
(어깨 백팩같은것..)
아시아나를 이용해서 미국으로 여행가려고 하는 분들,
깔끔하게 수하물 정리를 해 보겠다.
아시아나 한국발 미국행 수하물 가능갯수는 총 3개,
발권 카운터에서
붙이는 짐 1개 (무개 23kg) 가능하고,
나머지는 기내 반입용 작은 가방 하나 가능하고,
어깨에 노트북 같은 가방 하나 더 가져갈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트레블 클레스를 가정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번에 가장 큰 문제는 기타를 들고 갔어야 한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뭐 나는 기내에 반입되던데요..
이런말 적혀 있어서 덜렁덜렁 들고갔는데
안된다고 단박에 까여 버렸다.
그래서 당황하고 있었지만, 친절하게도 인천공항 발권 카운터 옆에 택배회사가 있고, 거기서 포장을 해주더라. 포장비는 2만5천원 이였던 것 같다. 기타를 소프트 케이스에 넣어서 왔는데, 도착해 보니, 별 이상없이 안전하게 왔다.
뭐 그리고 추가로 짐을 하나 더 붙이는 비용은 100달러.
추가로 23키로를 맞춰서 붙였어도 되는데 그냥 기타만 보내고 말았다.
<미국까지 수하물로 잘 도착한 내 기타>
와이프는 델타항공으로 한국에서 미국 디트로이트 가는데
기본적으로 수화물 부치는 것 2개 까진 된다고 한다.
유학 처음 오시는 분들,
처음에 짐이 많으실텐데,
현대 드림백 이민가방 서비스 이용하지 마시고,
우체국 선편으로 보내지 말고,
그냥 추가차지 해서 그냥 23킬로 두개 맞춰 비행기로 부쳐 버리시길.
개당 25킬로까지는 아무말 안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