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미인 선미, 디올 런칭행사 참석

가수 선미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 런칭 파티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https://korea.instagrammernews.com/detail/1750841071570400817] 

이행사는 신사동 S653에서 열렸으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의 새로운 립 제품,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의 론칭 파티였다.

이날 행사는 가수 선미는 물론 배우 이연희와 이주연을 비롯해 모델 김진경 곽지영 등 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선미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자 쇄골을 드러내며, 화려한 모습으로 참석했다. 

이연희는 하트가 수놓아진 슬림한 드레스를 착용해 멋진 자태를 뽑냈고, 이주연은 레드컬러로 강렬한 분위기를, 황승언은 블랙 터틀네과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