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잡다한 이야기

미녀 축구선수 알렉스 모건(Alex Morgan) 첫 fifa 모델 되다. 프로필, 수영복 화보, 동영상 본문

미국이야기

미녀 축구선수 알렉스 모건(Alex Morgan) 첫 fifa 모델 되다. 프로필, 수영복 화보, 동영상

오지랍C 2015. 7. 22. 00:34
반응형



어제 부터 미국에서 알렉스 모건의 소식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알렉스 모건(Alex Morgan)





미국의 미녀 축구 스타 알렉스 모건이 축구게임 FIFA 시리즈의 첫 여성 표지모델로 선정 되었기 때문이다.



 [ 알렉스 모건(Alex Morgan) 의 ccn 기사 캡춰 ]




알렉스 모건은 아르헨티나의 축구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함께 나란히 표지에 등장하게 된다. (아메리카 버전임)



미국 대표팀 공격수인 그녀는 이번 캐나다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1골을 터뜨리는 등 미모는 물론 실력까지 겸비한 축구 선수로 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알렉스 모건(Alex Morgan) 의 축구게임 fifa 표지]


알렉스 모건은 남자 축구 선수들의 독무대였던 FIFA 시리즈 표지에 등장하는 첫 여성으로 기록된다. 


이같은 변화가 불어닥친 것은 EA스포츠가 20여년간 이어온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이번 FIFA16에서 여자 대표팀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알렉스 모건의 트위터, 영광스럽다고..]


모건은 "FIFA 시리즈의 첫 여성 표지 모델로 선정된 것은 커다란 영광"이라고 본인의 트위터에 게재하기도 했다.








 알렉스 모건의 풀네임은 알렉산드리아 패트리시아 모건(Alexandra Patricia Morgan)이다. 알렉스 모건은 1989년 7월 2일생으로 California의 San Dimas 에서 태어 났다. 키는 170으로 포워드를 담당하고 있다. 번호는 13번. 어려서부터 농구 야구를 즐겨 했고 13살부터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했다. 하지만 뛰어난 운동신경 덕분에 그는 미국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으며, 뛰어나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알렉스 모건의 결혼 사진]


2014년 12월에 축구 선수인  Servando Carrasco를 만나 결혼을 했다. Servando Carrascos(세르밴도 카사스코)는 미국 MLS 캔자스 시티 소속의 미드필더이다. 이 둘은 캘리포니아 대 버클리 캠퍼스에서 각각 남녀 축구부에서 활약하고 있던 때 교제를 시작해, 그대로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알렉스 모건은 2015 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 출전중인 선수 중 연간 수입이 가장 많은 선수로 선정되었다. 지난 1년간 300만 달러 (약 33억 원)을 벌어들였다고 한다. BBC는 모건의 연간 수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남자 선수들의 평균 소득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그녀는 미국 대표팀 최연소 선수로 발탁될 만큼 출중한 축구 실력은 물론 국내에서도 '미모의 스트라이커'라는 평가를 받는 미인이다. 그 덕분일까? 모건은 나이키, 맥도날드, 코카콜라 등 대기업과 모델 계약으로 수입의 90%인 280만 달러 (약 31억 원)을 벌었다. 


그녀의 출중한 외모와 실력으로 언론과 방송등에서 많은 출연을 요청했고, 화보 촬영등 다양한 활동을 잘 펼치고 있다. 






[알렉스 모건의 수영복 사진, 수영복 동영상]




알렉스 모건은 여행과 요가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사실 운동선수는 미모가 있어야 화제가 되지만 기본적으로 운동을 잘해야 한다. 만일 알렉스 모건의 축구 동영상을 한번 본다면, 그의 실력을 인정안할 수가 없다. 양발을 사용하지만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왼쪽 포워드로 활약했다. 






[알렉스 모건의 골 동영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