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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에 미성년자 성추행범 출연, 결국 프로그램 삭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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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에 미성년자 성추행범 출연, 결국 프로그램 삭제

간장게장을 좋아하는 오지랍C 2019. 7. 11. 12:43

 


인기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에 미성년자 성추행범이 출연했다는 주장이 있었고 해당 방송사인 MBN에서는 방송분을 삭제하며 추후 출연진 섭외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수개월 전 방송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출연자는 나와 내 딸을 성추행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TV에 나온 자연인의 집이 사건이 발생한 장소"라고 끔찍해 하며 "가해자가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 것만으로 너무 화가 나지만, 채널을 돌리다 언제 또 그 얼굴과 그 집을 마주치게 될지 겁이 난다. 사건 이후 나와 내 딸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살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같은 제보에 따라 논란이 커지자 MBN 측은 "향후 출연자 섭외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며 입장을 밝혔고 결국 ‘나는 자연인이다’ 측이 성추행 가해자가 출연해 논란을 일으킨 문제의 방송분을 삭제했다.

11일 MBN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방송분이 삭제된 상태다.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푹(POOQ)에서도 해당 회차는 삭제됐다. 앞서 MBN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제작진은 몰랐던 부분이다. 해당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조치를 하고 있다”며 “추후 출연진 섭외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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