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하루 인스타그램/Tablo/타블로 뮤즈 하루와 보낸 일상

타블로 하루 인스타그램. Tablo instargram

타블로가 뮤즈 하루와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올렸다.

요즘 페이스북과 함께 떠오르는 sns가 바로 인스타 그램이다.

인스타그램은 사진기반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사진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오가는 것이다.

태연도 백현과의 열애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유추가능했듯이,

연예인들도 많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요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맹활약중인 에픽하이 타블로와 하루.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딸 하루와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인스타 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타블로의 인스타그램 주소 : http://instagram.com/blobyblo 

[타블로 인스타그램]

타블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티스트와 뮤즈"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타블로 하루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타블로와 하루의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있는 타블로를 

바라보고 있는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타블로는 얼마나 자신의 딸 하루를 사랑했으면 뮤즈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

특히 삐삐 머리를 한 타블로의 딸 하루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Tablo, a member of the hip-hop group Epik High, revealed two photos of his baby girl, Haru. The 33-year-old rapper introduced his daughter as his “muse” in the captions to the photos taken at his recording studio. The celebrity father and his starlet baby are capturing the hearts of viewers while starring in the KBS-TV babysitting reality show “Superman Is Back.”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정말 타블로랑 닮았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랑 사이가 좋아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