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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홍보모델 윤아, 라이트라이드 랩 체험행사 참석

오지랍C 2018. 4. 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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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자 배우인 윤아가 

새로운 크록스 모델로 시청자들 앞에 섰다.






지난 3일, 윤아는 서울 강남구 하나금융 삼성역 기업센터에서 열린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의 ‘라이트라이드 랩’ 체험행사에 참석했다.

라이트라이트 랩은 크록스가 라이트라이드 컬렉션의 소비자 체험을 위해 꾸민 공간이다.





인기 티비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 영화 ‘공조’, 솔로 앨범 등 가수 겸 배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는 크록스의 글로벌 홍보 모델로 나섰다.






이날 윤아는 석상에서 “라이트라이드 샌들은 가볍고 푹신해 신은듯 안신은듯 한 느낌이라 하루 종일 신고 다녀도 발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봄, 여름철 레저활동을 즐기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라이트라이드 클로그와 샌들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라이트라이드 컬렉션은 트렌디한 스타일과 실루엣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드러낸다. 밀폐기포 합성수지 기반의 신소재 라이트라이드를 사용해 쿠션감을 좋다. 기존의 크로슬라이트 폼보다 40% 더 부드럽고 25% 더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생중계되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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