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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쇼핑몰, 진재영 200억, 진재영 ceo, 진재영 몸매 관리, 데뷔초, 스폰서

오지랍C 2014. 10. 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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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으로 유명한 배우 배우 진재영이 오랜 만에 CEO의 자격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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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방송에 나온 프로그램은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예계 CEO 특집 1탄'.

진재영은 자신의 연관 검색어인 '온라인 쇼핑몰', '비키니 몸매', '악플러' 등에 대해 이야기를 가감없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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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은 한동안 방송 활동이 뜸한 이유에 대해 "쇼핑몰 사업을 시작했다. 하나에 집중하는 성격 탓에 시간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연매출 200억이 맞냐?"는 질문에 진재영은 맞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장사가 잘 된 것은 아니라고.

쇼핑몰 첫 날, 여러개의 기사가 나서 8만명이 접속해 대박이 난 줄 알았다. 

그런데 주문은 고작 5명 뿐이었다고.


이에... 그녀는 사전에 공부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다음 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방문했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시장을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며 성공을 위해 잠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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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방송 최초로 4살 연하의 프로골퍼인 훈남 남편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특히 역대급 럭셔리한 집에 입을 이영자와 오만석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만석은 "게스트 방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고 말했다.



이에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 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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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재영은 1977년 1월 15일 생으로 부산에서는 유명했다. 당시 지역민방 개국의 틈을 타서, 자체 제작을 시작했고, 부산을 대표하던 당시 KNN 1기 배우로서 데뷔를 하게 된다. 지금 기억이 가물하지만 해빙인가.. 하는 드라마였다. (정확한 드라마 이름은 생각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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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진재영은 색즉시공에서 약간의 노출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지만, 여러가지 루머와, 몸로비, 스폰서 사건등으로 연예계에서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당시 진재영 노출, 진재영 가슴 등의 키워드가 상위에 링크 되었었다.


진재영 루머 관련 포스팅 링크






하지만 그의 끊임 없는 노력을 통해, 그녀는 성공적인 연예인 CEO의 대열에 올라서게 되었고,

이번 택시도 출연하게 되었다.


한편, 배우 진재영이 몸매 관리 비법에 관해 언급한 것 중, 

과거 물구나무를 선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재영은 지난 5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거꾸로 보는 세상은…”, “물구나무서기 신동이라고 불러줘”라고 사진을 게재 했다.


그녀의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은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물구나무를 선 진재영의 모습이다. 


진재영은 화려한 꽃무늬 수영복과 레이스로 된 의상을 착용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진재영은 거꾸로 섰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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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밝인 매출금액은 연매출 200억원. 

쇼핑몰 이름은 아우라 제이. 구경한번 가보시라. http://www.aura-j.co.kr/  (오랜만에 여기를 가보니 망했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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